성명 / 대자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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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자보] 기준도 명분도 없는 취재기자 인사위 회부를 규탄한다
운영자 2024.7.22
[대자보] 조성은 지부장 사퇴의 변
운영자 2024.2.26
[대자보]1년간 TF 뭉개다 ‘고위직 수당 파티’ 벌이겠다는 사측, 일말의 인간적 예의도 없나
운영자 2024.1.25
[대자보] '인쇄비 갑질', 이대로 당하고만 있을 텐가
운영자 2022.9.19
[대자보] 기자정신 모독하는 가세연을 단호히 규탄한다
운영자 2022.1.10
[대자보] 조합원은 바란다
운영자 2021.12.15
[대자보]도미노 퇴사,회사는 현실을 직시하라
운영자 2021.11.25
[대자보] 지키지도 못할 인사 약속은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
운영자 2021.7.8
[대자보] 편집국장 향한 싸늘한 민심, 겸허하게 받아들여야
운영자 2021.3.8
[대자보] 시대착오적 공채 결과, 사측은 답하라
운영자 2021.1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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